Surprise Me!

[단독]‘중국풍 논란’ 박물관에 “운영 불가” 통보

2026-06-24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한옥마을에 코리아라는 이름을 걸고 중국 유물을 전시하려 한 박물관, 관할 구청이 결국 운영 불가를 통보했습니다. <br> <br>노은수 기자가 단독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서울 은평구 한옥마을에 있는 사설 박물관. <br> <br>'코리아'라는 이름을 내걸고 지난 4월 문을 열려다, 병마용 등 중국풍 유물 중심으로 전시품이 안내돼 논란이 됐습니다. <br> <br>은평구청은 최근 이곳에 "박물관 운영이 불가능하다"며 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. <br> <br>박물관 건물의 성격이 주민 편의시설이 들어서야 하는 '2종 근린생활시설'이라, 문화 시설인 박물관 영업을 할 수 없다는 겁니다. <br> <br>건축물 대장에는 지난 8일 무단 용도변경과 조경 훼손을 이유로 '위반건축물'로 등재된 사실도 파악됐습니다.<br> <br>중국풍 전시물 논란 이후 박물관은 개관을 못한 채 문을 닫아둔 상태. <br> <br>하지만 '코리아'라고 적힌 표지석과 간판은 그대로 남아있고, 입구에는 동남아풍의 금동 불상도 추가로 들여놓은 모습입니다. <br> <br>[박물관 관계자] <br>"언제 오픈할 지 몰라요." <br> <br>구청 측은 박물관으로 보이는 간판과 전시물 등이 다음달 중순까지 치워지는 지 살펴 본 뒤 "이행강제금을 부과하는 방안도 검토 중"아라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이승훈 김정환 <br>영상편집: 석동은<br /><br /><br />노은수 기자 nonono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